[영상] 마음 안 맞는 부부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영화 '크로스' [핫플체크 EP.2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 '크로스'.
황정민과 염정아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크로스'는 이명훈 감독이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
특히 황정민이 '비움 환경차(분뇨 수거차)'를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내 크로스만의 독특한 액션을 완성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OTT 콘텐츠 등 볼 것 찾는 사람들을 위한 '핫한 플레이리스트'를 알려주는 '핫플체크'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 '크로스'.
황정민과 염정아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크로스'는 이명훈 감독이 선보이는 첫 장편 연출작이다. 영화에서 두 배우는 보편화되어 있는 부부 관계의 역할이 반전된 모습을 그린다.
영화에서 총기 액션, 카체이싱 액션 등 다양한 형태의 액션이 등장한다. 특히 카체이싱 액션의 경우 코미디를 가미한다.
특히 황정민이 ‘비움 환경차(분뇨 수거차)’를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내 크로스만의 독특한 액션을 완성시킨다.
영화 '크로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금일(9일) 공개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다희 PD heeda@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린이들에게 사랑 나눠요, 제10회 나눔천사 페스티벌 산타원정대 [포토뉴스]
- 이재명 “혜경아 사랑한다” vs 한동훈 “이 대표도 범행 부인”
- “수고했어 우리 아들, 딸”…“수능 끝, 이제 놀거예요!” [2025 수능]
- [영상] “온 어린이가 행복하길”…경기일보‧초록우산, 제10회 경기나눔천사페스티벌 ‘산타원
- 지난해보다 쉬웠던 수능…최상위권 변별력 확보는 ‘끄덕’ [2025 수능]
- 평택 미군기지 내 불법 취업한 외국인 10명 적발
- ‘낀 경기도’ 김동연호 핵심 국비 확보 걸림돌…道 살림에도 직격탄 예고
- 직장 내 괴롭힘에 고작 ‘감봉 1개월’...경기아트센터, 솜방망이 처벌 논란
- [시정단상] 지방재정 안정화 정책 시급하다
- [빛나는 문화유산] 분청사기 상감 ‘정통4년명’ 김명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