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팬들과 소통 나선다…공식 팬 플랫폼 오픈
강다윤 기자 2024. 8. 9. 16:34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스(VIXX) 멤버 켄이 공식 팬 플랫폼을 열었다.
켄은 8일 팬덤 비즈니스 토털 설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오피셜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켄 오피셜 커뮤니티에서는 켄의 공식 스케줄과 공지사항, 사진, 영상 콘텐츠 등 공식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이뤄질 예정이다.
켄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 7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출연과 함께 단독 팬콘 '749 고백' 대만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활동 중이다.
한편 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이버 웹툰 '대충 캠퍼스로맨스임'의 OST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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