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증 전달 후 기념 촬영하는 이경훈 차장

(서울=연합뉴스)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왼쪽)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국악박물관에서 김명석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에게 조선시대 궁중음악 악보 기록물인 '이왕직 아악부 정간보'와 '이왕직 아악부 오선악보' 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증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8.9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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