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단벌 신사' 유누스, 첫 의전 순국선열기념관 참배

정지윤기자 2024. 8. 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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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과도정부를 이끄는 무함마드 유누스 최고 고문(Chief Adviser)이 9일 국가 수반으로서 첫 의전인 다카 순국선열기념관에 헌화후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유누스 최고 고문은 빈곤 퇴치 운동 전문가 답게 지난 7일 프랑스 출국때 부터 입국, 취임식 등으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똑같은 옷을 입는 아래·위 한 벌인 '단벌 신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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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AFP=뉴스1) 정지윤기자 = 방글라데시 과도정부를 이끄는 무함마드 유누스 최고 고문(Chief Adviser)이 9일 국가 수반으로서 첫 의전인 다카 순국선열기념관에 헌화후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유누스 최고 고문은 빈곤 퇴치 운동 전문가 답게 지난 7일 프랑스 출국때 부터 입국, 취임식 등으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똑같은 옷을 입는 아래·위 한 벌인 '단벌 신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24.08.0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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