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홍천 별장, 이번엔 화재 경보 “큰일났네”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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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의 홍천 별장에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마친 뒤 강원 도 홍천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으로 향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한혜진의 집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했고, 한혜진은 "여러분 저거 어떻게 꺼요? 큰일났네"라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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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의 일주일 체중감량 지옥 루틴 공개 |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터, 헬스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마친 뒤 강원 도 홍천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으로 향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한혜진의 집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했고, 한혜진은 “여러분 저거 어떻게 꺼요? 큰일났네”라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난리의 주범은 다름 아닌 고기를 구운 후라이팬에서 피어오른 연기였다. 한혜진은 “소고기를 먹고 싶었을 뿐이었고, 단지 팬의 온도가 높았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한 방송을 통해 “갇히는 느낌이 들어서 울타리나 담장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아침에 거실을 돌아다니는데 마당 한가운데 낯선 차가 있더라. 개인 사유지라 들어오지 말아 달라 부탁하는데 ‘이제 다시는 안 볼 거예요’ 하고 가시더라. 너무 슬펐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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