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바리스타 시험 앞두고 선보인 '올블랙' 패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올블랙 시험룩'을 선보인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보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바리스타 시험을 더 잘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평소에 쓰지 않는 안경까지 착용한 채 셔츠, 부츠, 가방까지 올블랙으로 맞춘다.
코드 쿤스트는 "결전의 날이다"라는 마음의 외침과 함께 바리스타 시험장에 입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올블랙 시험룩'을 선보인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을 보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는 바리스타 시험을 더 잘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평소에 쓰지 않는 안경까지 착용한 채 셔츠, 부츠, 가방까지 올블랙으로 맞춘다. 시험 맞춤 올블랙 의상으로 환복한 그는 "이거 합격이다"라며 흡족해한다.
코드 쿤스트는 "결전의 날이다"라는 마음의 외침과 함께 바리스타 시험장에 입장한다. 감독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앞치마를 둘러메고, 행주를 세팅하며 바리스타 시험 준비에 돌입한다. 제한 시간 15분 안에 에스프레소 투 샷과 카푸치노 두 잔을 완성하는 실기 시험에서 그는 초시계와의 사투를 벌인다.
몸의 기억에 따라 실기 시험을 막힘없이 진행하던 코드 쿤스트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선택을 한다.
그런가 하면, 필기시험까지 마친 후 결과를 기다리며 초조해하는 코드 쿤스트의 모습도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코드 쿤스트가 과연 '코리스타(코쿤+바리스타)'의 꿈을 이뤘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인두암 김우빈 "짧으면 6개월, 시한부 무서웠다"
- 조국 "대선 언급 이르다…내가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 했을 것"
- 외국인 싱글맘 "韓 유학 왔다가 감금·임신" 충격
- 엑소 백현, 마카오 식당서 담배 뻐끔…실내흡연 논란
- 비혼모 사유리 "조기폐경 위기,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
- 김종민, 11세 연하와 결혼 임박 "162㎝ 청순"
- 태진아 "치매 아내, 끈으로 묶고 잔다" 눈물
-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중 부인도 사망
- 김성령, 성인용품 방문 판매원 됐다…"남편과 뜨밤 보내기"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최지우 등 톱스타, 백지연 환갑잔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