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민 아나, 눈에 시퍼런 멍 무슨 일? “부부싸움 아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이정민이 눈에 멍이 든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정민은 "다친 지 3일 후 너무 중요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넘 맘 졸이며 고주파 치료, 수액치료, 관리를 거듭했다"며 의사 남편에게 배운 멍 관리 꿀팁으로 위기를 넘긴 사실을 깨알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이정민이 눈에 멍이 든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정민은 8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진짜 살면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사고가 있었어요! 처음 간 곳이었는데 유리문에 아무런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서 나오다가 꽝! 부딪히고 말았어요! 부부싸움 아님 오해 금지. 골프공보다도 더 큰 크기의 혹이 이마에 났었고 무릎도 엄청 심하게 다쳐서 다 낫는데 3주 이상 걸린 것 같아요.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의 한쪽 눈엔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어 충격을 자아낸다. 이정민은 "다친 지 3일 후 너무 중요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넘 맘 졸이며 고주파 치료, 수액치료, 관리를 거듭했다"며 의사 남편에게 배운 멍 관리 꿀팁으로 위기를 넘긴 사실을 깨알 자랑했다.
이정민은 "행사 당일에는 메이크업으로 완벽 커버되어 너무 감사했답니다. 3주동안 메이크업 하느라 고생한 우리 팀! 너무 고마워"라며 잊지 않고 감사 인사도 전했다.
한편 이정민은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오은영 만난 1200억 자산가 데이비드 용, 사기 혐의 기소…유죄땐 최대 징역 10년[종합]
- ‘이병헌♥’ 이민정 입 떡 벌어지는 밥상 자랑, 상다리 휘어지겠네
- 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 남친 따라 재벌家 럭셔리 휴가 참석 [파파라치컷]
-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10분만 초고속 열애 인정…10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종합]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