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야외 물놀이장 4곳, 오는 25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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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야외 물놀이장 4곳이 오는 2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소규모 물놀이장 3곳과 동천야외물놀이장을 이같이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17일에서 일주일 더 연장했다는 게 중구도시관리공단의 설명이다.
야외 물놀이장 4곳 가운데 중 가장 규모가 큰 동천야외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회차로 유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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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복산물놀이장, 성안물놀이공원, 우정공원물놀이장 무료
울산 중구 야외 물놀이장 4곳이 오는 2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소규모 물놀이장 3곳과 동천야외물놀이장을 이같이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17일에서 일주일 더 연장했다는 게 중구도시관리공단의 설명이다.
야외 물놀이장 4곳 가운데 중 가장 규모가 큰 동천야외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회차로 유료로 운영된다.
회차당 정원은 1천 명이다.
사전 예약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소규모 물놀이장인 복산물놀이장과 성안물놀이공원, 우정공원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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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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