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비행기 마일리지 64만, DJ로 세 번째 美 투어 예정”(컬투쇼)

서유나 2024. 8. 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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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바쁜 스케줄을 자랑했다.

이날 효연은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런 효연에게 김태균은 비행기 마일리지를 물었고 효연은 "얼마 전 64만이었는데 좀 더 올랐다"고 자랑했다.

효연은 김태균이 100만 마일리지가 되면 밀리언 마일러 클럽 회원이 되지 않냐고 묻자 "아직 거기까진 아닌데 그걸 보고 '많은 곳을 열심히 다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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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바쁜 스케줄을 자랑했다.

8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하지마!' 코너에는 브라이언,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다다음주 미국 세 번째 투어를 간다. DJ로서 페스티벌에 나간다. 점점 큰 무대에 나가게 됐다"고.

이런 효연에게 김태균은 비행기 마일리지를 물었고 효연은 "얼마 전 64만이었는데 좀 더 올랐다"고 자랑했다.

효연은 김태균이 100만 마일리지가 되면 밀리언 마일러 클럽 회원이 되지 않냐고 묻자 "아직 거기까진 아닌데 그걸 보고 '많은 곳을 열심히 다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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