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량 에이핑크 오하영 민소매 원피스 입고 169㎝ 늘씬 각선미 자랑

권미성 2024. 8. 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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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7일 오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이 더울 땐 시원한 블루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비비드한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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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하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오하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7일 오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이 더울 땐 시원한 블루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비비드한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하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벽 앞에 서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오하영이 착용한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오하영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13㎏ 감량했다. 오하영은 무지방 다이어트로 성공해 샐러드를 먹을 때도 드레싱은 전혀 쓰지 않고 소금도 최소한으로 유제품도 먹지 않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오하영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으로 줌바댄스를 꼽기도 했다. 실제로 오하영은 멤버들과 다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줌바댄스를 따라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준바댄스는 고칼로리 유산소 운동으로 집에서 틀어놓고 꼭 따라 해보라며 몸을 움직이며 칼로리를 태우면 좋을 거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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