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어린 시절 日서 살아, 도라에몽=유일한 친구”(야간아이돌)

박아름 2024. 8. 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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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조세호는 덕후 관련 질문에 "내가 어렸을 때 일본에 살았다. 5살 때 가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에 왔다"고 말문을 연 뒤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도라에몽'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세호는 일본어로 '도라에몽' 주제가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조세호는 "어릴 적엔 내가 혹시나 하고 서랍을 몇 번 열었던 기억이 난다. 상대적으로 친구가 많이 없으니까 도라에몽이 유일한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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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웹예능 ‘야간 아이돌’ 캡처
사진=웹예능 ‘야간 아이돌’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세호가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개그맨 조세호는 지난 8월 8일 공개된 웹 예능 ‘야간 아이돌’에서 어린 시절 일본에서 지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조세호는 덕후 관련 질문에 “내가 어렸을 때 일본에 살았다. 5살 때 가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에 왔다"고 말문을 연 뒤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도라에몽'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세호는 일본어로 ‘도라에몽’ 주제가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조세호는 "어릴 적엔 내가 혹시나 하고 서랍을 몇 번 열었던 기억이 난다. 상대적으로 친구가 많이 없으니까 도라에몽이 유일한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QWER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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