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 부모 닮아 벌써 완성형 미모..깜짝 놀랄만한 눈 크기

권미성 2024. 8. 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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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8월 8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은 "벌써 통잠자는 루루에요. 어제는 밤 11시에 자서 오전 5시 반에 일어났어요. 난 효녀죠?"라는 글과 함께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와 딸이 나란히 누워 잠든 모습을 공개하며 "내품에 두 아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지만 벌써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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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훈 딸/이지훈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지훈 딸/이지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이지훈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8월 8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은 "벌써 통잠자는 루루에요. 어제는 밤 11시에 자서 오전 5시 반에 일어났어요. 난 효녀죠?"라는 글과 함께 육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이지훈은 아내 아야네와 딸이 나란히 누워 잠든 모습을 공개하며 "내품에 두 아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훈은 '21일 차 엎드려 자기 너무 사랑이다. 자기야"라고 딸 루루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자 아내 아야네는 "내 최애 둘이 저러고 자니 내 심장이 녹는다 녹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지만 벌써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과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유산을 겪고 두 번째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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