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어떻게 '42세'…송혜교, 아이라인 그리니 더 고혹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고급스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목이 반쯤 가려지는 길이의 가죽 원피스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F사의 블랙 롱부츠와 가방을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고급스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9알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목이 반쯤 가려지는 길이의 가죽 원피스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F사의 블랙 롱부츠와 가방을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2021년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F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패션 위크를 비롯한 F사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며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배우로서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더 글로리'로 송혜교와 호흡을 맟춘 바 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드벨벳 조이, 눈매 달라진 후 더 인형 같아진 비주얼…'♥크러쉬' 또 반하겠네 | 텐아시아
- ‘환승연애’ 아닌 ‘혼전연애’…연프 중독 최다니엘, MC 확정 | 텐아시아
- [종합] 양세찬, BTS 슈가 저격인가…"킥보드 음주 운전 안 돼, 대리 부를 것"('쑥쑥') | 텐아시아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해외서 홀로서기 제대로 즐기는 중…화려한 드레스업 | 텐아시아
- 고준희, 버닝썬 루머 털고 일어나나 했는데…"목 다쳐 무대 불참, 너무 죄송" [TEN이슈] | 텐아시아
- [종합] '60억 대저택 선물' 김재중, 효도 클래스 다르네…"카드 제발 많이 쓰길"('편스토랑') | 텐아
- [종합] '54세' 차승원, 태도 변했다…"잘한 것 같아"('삼시세끼') | 텐아시아
- 나폴리 맛피아, 이정재 앞 ‘성덕’ 인증…긴장한듯 얼어있는 표정 | 텐아시아
- [종합] 120kg 넘을듯한 이장우, 공개 저격당해…“안 해본 건 다이어트뿐”(‘나혼산’) | 텐아시
- [종합] 전현무, 47세 결혼운 열렸나…“성관계 안 한 지 몇년” 이상한 알골리즘(‘나혼산’) |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