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공탄, 멜론 '뮤직웨이브'서 국가대표 선수들 응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투비' 유닛 '구공탄'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그룹 '비투비'의 세 번째 유닛 '구공탄'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뮤직웨이브(Music Wave)'를 통해 팬들과 채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멜론이 작년 7월 출시한 '뮤직웨이브'에서는 아티스트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직접 참여하는 채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비투비' 유닛 '구공탄'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그룹 '비투비'의 세 번째 유닛 '구공탄'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뮤직웨이브(Music Wave)'를 통해 팬들과 채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공탄 멤버 서은광, 이민혁은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싱글 '탕탕탕'에 대한 소개와 근황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탕탕탕'은 록 사운드에 힙합 감성과 펑크 리듬을 가미한 하이브리드 곡으로 이민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2024 파리올림픽이 폐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역도, 태권도, 여자골프, 브레이킹 등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서은광과 이민혁은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공탄은 자신들의 음악 뿐 아니라 응원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선곡을 예고했다. 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 중 총 여섯 명을 선정해 사인 폴라로이드(서은광 3장, 이민혁 3장)를 제공한다.
멜론이 작년 7월 출시한 '뮤직웨이브'에서는 아티스트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직접 참여하는 채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멜론 유료회원만 참여 가능하며, 뮤직웨이브에서 감상하는 모든 음악은 멜론차트 집계에도 반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