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투어스, "데뷔 200일 믿기지 않아... 행복한 음악 들려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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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데뷔와 동시에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준 TWS가 데뷔 200일을 맞았다.
지난 8일 TWS(투어스)는 데뷔 200일을 맞았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는 써클차트 2024 상반기 결산에서 디지털 부문과 스트리밍 부문 정상에 자리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그룹'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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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송채은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데뷔와 동시에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준 TWS가 데뷔 200일을 맞았다.
지난 8일 TWS(투어스)는 데뷔 200일을 맞았다. 지난 1월 22일 데뷔한 이들은 미니 1집 'Sparkling Blue'와 미니 2집 'SUMMER BEAT!'로 2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는 써클차트 2024 상반기 결산에서 디지털 부문과 스트리밍 부문 정상에 자리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그룹'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8일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100일을 맞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일이라니,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데뷔 후 함께한 추억을 회상하고 '간식 먹방' 중에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분위기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여러분이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게, 사소한 감정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드는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또한 "지난 200일 동안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 그 경험들이 저희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어줬다"며 "언제나 옆을 지켜주신 42(TWS의 팬덤명) 분들 덕분에 200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해 달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TWS는 일본 후지TV '메자마시 라이브'에 출연해 'TWS만의'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를 비롯해 'BFF', 'hey! hey!', 'Double Tak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등 7곡의 무대를 진행하며 6000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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