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신임 비상임위원에 허범 변호사 선임
박동해 기자 2024. 8. 9. 14:07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금융위원회는 신임 비상임위원으로 허범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서울대 법학과 출신의 허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8기로 국제금융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율촌, 김앤장 등의 법무법인을 거쳤으며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금융변호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pot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