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착붙 레깅스 입고 골반 자랑‥子젠보다 더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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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몸매를 과시했다.
8월 8일 사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떻게 보일까보다 어떻게 되고자 하는지에 집착하면 인생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고 아들 젠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쏟아지는 비를 맞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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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몸매를 과시했다.
8월 8일 사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떻게 보일까보다 어떻게 되고자 하는지에 집착하면 인생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고 아들 젠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쏟아지는 비를 맞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또 사유리는 장화를 신고 있지만 우산은 쓰지 않고 오롯이 비를 맞아 눈길을 끈다.
아들 젠과 함께 맞는 비가 행복한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하지만 젠보다 더 신난 사유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사유리는 딱 붙는 그레이 레깅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생각이 이렇게 곧고 바르니 안 봐도 멋진 모전자전", "사유리 님 너무 멋진 글이네요", "사진 너무 아름답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비 오면 우산 들고 런닝 바람에 비 맞고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난다", "젠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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