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2분기 영업손 110억…적자전환
2024. 8. 9. 13:56
[헤럴드경제=증권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9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0억1100만원으로 4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 역시 3억3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춘화, 故 현철과 마지막 녹화…"여기가 어디냐고 물어"
- 공대오빠의 ‘남다른’ 네일 성공담…“오호라가 보통명사 됐으면” [언박싱]
- ‘6년 공백’ 고준희, 첫 공연 하루만에 불참…"목 부상, 죄송"
- "소화불량으로 배 나온 줄"…15살 소녀, 뒤늦게 임신 사실 깨달아
- "가히 충격적"…4살 딸 폭행 아빠 범행 CCTV 본 재판부 '경악'
- 브레이크 착각해 교통섬 덮친 운전자…내려서 하는 말 “시청역 그 사람 같네” [여車저車]
- 이경규 '꼬꼬면' 인기 회상…"한국 움직인 경제인 2위"
- "1티어 女BJ와 무슨 일?" 방시혁 美서 찍힌 사진…추측 무성
- ‘쓴소리’ 마다않는 유인촌, ‘비계 삼겹살’ 터진 제주 갔더니…
- 엄태구 "수입 없던 무명시절 월세 24개월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