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자취 장점? “내 공간이 주는 안정감, 같이 야식 먹으면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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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취의 장점을 공개했다.
8월 7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누나 자취하면 좋은 점 있어요?'라는 질문에 율희는 "청소가 정말 빨리 끝난다. 내 공간이 주는 안정감이 너무 좋다. 시간이 늦었는데 밖에서 놀기 힘들 때 집에서 같이 야식 먹으면서 수다 떨 때 제일 행복하다"고 답하며 자신의 침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의 침실은 안정감 있게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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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취의 장점을 공개했다.
8월 7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누나 자취하면 좋은 점 있어요?'라는 질문에 율희는 "청소가 정말 빨리 끝난다. 내 공간이 주는 안정감이 너무 좋다. 시간이 늦었는데 밖에서 놀기 힘들 때 집에서 같이 야식 먹으면서 수다 떨 때 제일 행복하다"고 답하며 자신의 침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의 침실은 안정감 있게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2022년 율희는 개인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타투가 너무 하고 싶어서 2021년 3월에 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작은 크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해도 될 것 같아서 18㎝ 정도로 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율희는 "오빠가 처음에 보고 '생각보다 크네? 잘했어'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도 '생각보다 크네? 근데 그림은 예쁘다'고 해주셨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해 12월 갑자기 이혼을 발표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후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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