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롱원피스 입고 도쿄 여행‥여리여리 청순미

서유나 2024. 8. 9.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정원이 도쿄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차정원은 8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헙 이제 나도 20장 올려지는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일본 도쿄로 여행을 간 모습.

차정원은 민소매 화이트 롱원피스를 입고 도쿄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정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차정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정원이 도쿄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차정원은 8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헙 이제 나도 20장 올려지는 기념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일본 도쿄로 여행을 간 모습. 차정원은 민소매 화이트 롱원피스를 입고 도쿄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다. 깊게 파인 넥라인에 드러난 쇄골뼈와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이 청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일상은 50장도 부족해요", "역대급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만 34세다. 드라마 '무협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 '절대그이'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