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악역 신예은, '42kg'에서 더 빠지더니 당당한 '9종 셀카' 공개

정다연 2024. 8. 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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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9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복숭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예은은 하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1998년생 신예은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SBS '꽃선비 열애사'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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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신예은 SNS
사진=신예은 SNS
사진=신예은 SNS

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9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복숭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예은은 하얀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살이 더 빠졌는지 이전보다 더 청순해지고 뚜렷한 턱선이 드러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1998년생 신예은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SBS '꽃선비 열애사'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 하고 있다. 그는 김태리, 라미란, 문소리, 정은채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 확정한 tvN '정년이'에서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목포에서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판소리 천재소녀 허영서 역으로 열연한다.

사진=신예은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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