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사투리는 못 참지'展 국어 교사 초청 설명회
유선준 2024. 8. 9. 1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지난 8일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에 국어 교사를 초청해 설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각급 학교에 홍보하기 위해 전국국어교사모임에 소속된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방언의 가치를 조명한 전시를 소개했다.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서울과 전주, 부산 등에서 약 3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글박물관은 지난 8일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에 국어 교사를 초청해 설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각급 학교에 홍보하기 위해 전국국어교사모임에 소속된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방언의 가치를 조명한 전시를 소개했다.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는 서울과 전주, 부산 등에서 약 3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기획특별전 '사투리는 못 참지!'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3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바람만 100번 이상·'코피노 子'까지 만든 불륜남…정체는?
- "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볼 쓰다듬고, 엉덩이 토닥…"시부 스킨십 불편해요"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동거하며 스킨십 多"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
- 외국인 싱글맘 "나쁜 조직서 '만삭 몸'으로 탈출…다음 날 출산"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홍석천, “하루만 늦었어도…” 죽을 확률 80~90% 고비 넘긴 사연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