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54kg’ 안혜경 비주얼 근황 “늙지도 않고, 사랑 받아 예뻐졌나” 핫한 반응

이슬기 2024. 8. 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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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속에 잠시나마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호캉스에 나선 모습.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촬영감독 송요훈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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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혜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상속에 잠시나마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호캉스에 나선 모습. 블랙 원피스로 차려 입은 그는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에는 "언니는 벤자민버튼이니?" "어머나 올리비아�세" "왜이리 더 이뻐진교?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음이 예쁜사람들은 얼굴에 천사님이 보여유" 등 뜨거운 동료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촬영감독 송요훈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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