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얼마나 마른거야? 밀착 원피스 허리가 남네

프리지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프리지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슬랜더 몸매를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8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귀와 입이 호강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제주 리조트에서 여유 넘치는 시간을 보내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란색 밀착 원피스를 입은 송지아는 말랐으면서도 굴곡 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극강의 슬랜더 몸매로 조금은 헐렁거리는 밀착 원피스 허리 부분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노란색 소화력 세계 1등", "바비", "노란색도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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