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엘리트 딸과 눈부신 투샷 “우월 유전자”

곽명동 기자 2024. 8. 9. 12: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원, 안리원/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투샷을 공유했다.

9일 이혜원은 개인 계정에 "일본에서 오자마자 바로 다녀온 프라이빗 초대로 다녀온 행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딸 안리원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엄마를 닮은 안리원은 우월한 유전자로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안리원은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혜원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빠가 선수 생활할 동안 더 좋은 선수와 팀이 있었는데, 매칭이 힘들다는 걸 보면서 이거에 대해서 좋은 법을 알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