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클라라, 중국 사로잡은 명품 몸매…독보적 분위기 눈길

사진=클라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클라라가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중국 매거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가 하면, 강렬한 눈빛과 존재감으로 눈길을 잡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얼굴을 알리며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 관객들 사이 대륙의 여신으로 자리매김하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76평 규모 아파트로 매매가가 무려 8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클라라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하는 등 일상을 공유했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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