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방송장악 청문회 강행, 방통위 무너뜨리겠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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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과정을 따져보는 청문회를 잇따라 여는 것은 방송통신위원회를 무력화하는 것을 넘어 아예 무너뜨리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국민께서는 민주당이 정쟁용 특검과 청문회, 국정조사를 무한 반복하는 행태에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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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과정을 따져보는 청문회를 잇따라 여는 것은 방송통신위원회를 무력화하는 것을 넘어 아예 무너뜨리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국민께서는 민주당이 정쟁용 특검과 청문회, 국정조사를 무한 반복하는 행태에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회가 개원한 지 두 달 넘게 지났는데도 민생 법안은 단 한 건도 처리하지 못했다며, 전세 사기 특별법, 고준위 특별법, K-칩스법, AI 특별법 등 이견이 적은 법안부터 처리하자고 요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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