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첫 연기 도전, 하석진과 ‘마이 아티 필름’ 호흡 [공식]

보이넥스트도어/뉴스엔DB

하석진/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8월 9일 Mnet 측은 뉴스엔에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마이 아티 필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이 아티 필름’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최애’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시네마틱 퍼포먼스 콘텐츠다.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K-POP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연기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Mnet 측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는 '마이 아티 필름'에서 배우 하석진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5월 가요계 데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연기 도전을 통해 또 어떤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마이 아티 필름'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Mnet과 Mnet K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에피소드 본편이 공개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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