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에 정용상
2024. 8. 9. 11:51
동북아역사재단은 신임 사무총장에 정용상(사진) 동국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정 사무총장은 부산외국어대 법학과 교수, 동국대 법학과 교수 등을 지냈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대 中의사 2명, 27세 미모 간호사 두고 주먹질…뇌진탕 중환자실행
- “민희진이 욕과 폭언으로 저를 짓밟고 모욕”…성희롱 피해자 ‘폭탄’ 주장
- “한 번 2만 원” 성관계 원하면 돈내라는 아내 이혼당해
- 방시혁, BJ 과즙세연과 美 길거리서 포착…“우연히 만나”
- ‘김 여사 명품백·이재명 헬기’ 조사 국민권익위 국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친명’ 양문석이 저격한 ‘김동연 경기지사의 두 얼굴’… 진실은?
- [속보]구로역서 작업차량 충돌해 직원 2명 사망·1명 부상
- [속보]세계랭킹 24위 김유진, 女57kg 깜짝 금메달…한국,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 파리 못 간 日 비치발리볼 선수들, 성인화보에 등장
- 양궁 금메달 김제덕, 여캠 노출사진에 ‘좋아요’ 했다 악플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