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인세연, 또다른 목격담..."여자들이 원하는 다정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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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아프리카TV BJ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단순 지인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또다른 목격담이 나왔다.
해당 영상 초반부에는 방시혁 의장과 과즙세연, 또다른 여성이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방시혁과 과즙세연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28살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또 한번 파장을 일으켰다.
이러한 가운데, 방시혁 의장이 과즙세연의 팬클럽 회장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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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아프리카TV BJ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단순 지인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또다른 목격담이 나왔다.
8일 온라인에는 '며칠 전에 내 친구가 미국에서 방시혁 봤다고 찍은 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시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촬영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피사체가 된 인물은 처음 목격담에 나왔던 영상 속 한 명으로 보인다. 파파라치 영상 속 착장과 동일한 옷을 입고 있는 방시혁은 몸을 굽혀가며 촬영에 임하는 등 열의를 다하는 모습이다.
앞서 미국의 길거리를 소개하는 한 채널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7월 풍경을 담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초반부에는 방시혁 의장과 과즙세연, 또다른 여성이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방시혁과 과즙세연의 열애설이 제기됐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28살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또 한번 파장을 일으켰다.
논란이 이어지자 하이브 측은 "(방시혁 의장이)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라며 인연이 닿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 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방시혁 의장이 과즙세연의 팬클럽 회장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부 제기됐다. 이에 과즙세연의 팬클럽 회장은 "저 방시혁 아니니까 쪽지 그만들 보내고 각자 현생 살라"라고 해명했다.
한편, 방시혁 의장은 지난해 미국 LA 부촌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위치한 고급 저택을 약 2640만 달러 (한화 약 365억원)에 매입했다. 그는 음악 제작과 현지 음악 네트워크 확충을 위해 이 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BJ과즙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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