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촬영감독♥' 안혜경, 롱앤린 실루엣…우아한 블랙 드레스 룩

김은옥 기자 2024. 8. 9.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속에 잠시나마 힐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호텔로 보이는 공간에서 한껏 차려입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혜경은 롱앤린 실루엣의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빅 보우 헤어밴드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속에 잠시나마 힐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호텔로 보이는 공간에서 한껏 차려입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롱앤린 실루엣의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빅 보우 헤어밴드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송요훈 촬영감독과 약 1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