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39살 맞나요?…'나이 잊은' 타율 0.408'에 홈런 11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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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39)가 2004년 프로데뷔 후 생애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월간 MVP 수상이 없었던 강민호는 데뷔 20년만에 처음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삼성의 월간 MVP 수상은 2021년 7~8월 백정현 이후로 3년 만이다.
7월 MVP로 선정된 강민호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강민호의 모교인 포항제철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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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39)가 2004년 프로데뷔 후 생애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강민호는 기자단 투표 25표 중 14표(56.0%)를 얻었다. 팬 투표에서는 51만4874표 중 12만5997표(24.5%)를 받아 총점 40.24점을 획득했다.
기자단 7표, 팬 투표 24만2659표 등 총점 37.56점으로 2위를 차지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월간 MVP 수상이 없었던 강민호는 데뷔 20년만에 처음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7월 강민호의 방망이는 쉴 틈이 없었다.
7월에만 11개의 홈런을 날리며 홈런 부문 1위에 올랐고 타율 0.408(3위), 26타점(1위), 장타율 0.868(1위)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땀을 흘리는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강민호는 팀 타선의 중심을 책임지며 베테랑의 면모를 보였다.

삼성은 강민호의 활약과 함께 현재(9일 기준))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강민호의 이번 수상은 2018년에 새로 도입된 현 투표 방식(기자단+팬투표)으로 삼성 소속 최초의 포수 월간 MVP 수상이다.
삼성의 월간 MVP 수상은 2021년 7~8월 백정현 이후로 3년 만이다.
7월 MVP로 선정된 강민호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강민호의 모교인 포항제철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강민호 7월 KBO 리그 성적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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