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끈 풀릴까 아찔...달랑 '끈 두개' 수영복으로 과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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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수영복 얇은 끈으로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9일, 선미는 자신의 계정에다 별다른 글 없이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선미가 착용한 수영복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선미는 등만 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수영복이 얇을 끈으로만 묶어서 입는 과감한 디자인이라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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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산하 기자] 가수 선미가 수영복 얇은 끈으로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9일, 선미는 자신의 계정에다 별다른 글 없이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선미는 푸른색과 하얀색의 패턴이 들어간 수영복 셋업을 착용하고 있다. 머리는 높게 묶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중시하는지 잔머리가 빠져나와 있다.
선미가 착용한 수영복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선미는 등만 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수영복이 얇을 끈으로만 묶어서 입는 과감한 디자인이라 이목을 모았다.
사진이 촬영된 장소는 몰디브인 것으로 전해졌다.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한 선미는, 특유의 청량함과 건강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선미는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새 싱글앨범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최근 '워터밤 2024' 무대에 올라 화끈하면서도 시원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워터밤'으로 증명했듯이, 선미는 예전부터 물과의 궁합이 좋은 편이다.
팬들은 "미친 너무 예쁘다. 세상 혼자 사나봐", "바다의 공주 같다", "너무 핫걸인데 청량하고, 청량한데 핫걸이고 막 그래...", "역시 워터밤 여신", "너무 예뻐요. 다른 게 눈에 안 들어와", "어떻게 대충 머리를 묶어도 예쁠 수가 있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산하 기자 ksh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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