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천만장학회 장학생 탄소중립 봉사활동

2024. 8. 9.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천리는 천만장학회 장학생 50여명이 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아동 20여명과 함께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어린이들의 생각을 덧붙인 '천만애(愛) 북(Book)'을 제작했다.

또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광명시 탄소중립센터에서 시행하는 기후에너지 교육을 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천리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이 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천리 제공]

삼천리는 천만장학회 장학생 50여명이 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환경보호 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아동 20여명과 함께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어린이들의 생각을 덧붙인 ‘천만애(愛) 북(Book)’을 제작했다.

또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광명시 탄소중립센터에서 시행하는 기후에너지 교육을 들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