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첫 아시아 팬밋업…이번엔 자카르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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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휘브'(WHIB)가 첫 아시아 팬 미트 업 네 번째 도시인 자카르타로 향했다.
9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 8일 휘브는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 미트 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을 위해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지난 6월 방콕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을 방문한 휘브는 자카르타에서 팬 미트 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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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휘브'(WHIB)가 첫 아시아 팬 미트 업 네 번째 도시인 자카르타로 향했다.
9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 8일 휘브는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 미트 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을 위해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지난 6월 방콕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을 방문한 휘브는 자카르타에서 팬 미트 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데뷔 후 처음 자카르타를 방문한 휘브는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팬밋업부터 TV프로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현지 채널에 출연한다. 휘브의 이번 자카르타 팬 미트 업은 현지 팬들과의 게임 진행, 현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예고했다.
휘브의 '이터널 유스 : 킥 잇'은 방콕,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타이베이 5개 도시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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