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일의 후스토리] 잇따라 두 번 전세사기 당한 30대 청년도…

박병일 기자 2024. 8. 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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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는 요즘 많이 보도되다 보니 이제 식상한 뉴스 소재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후스토리에서 소개할 전세사기는 참으로 황당 그 자체입니다.
 
30대 청년과 30대 부부가 당한 두 사례를 가감 없이 전해드릴 텐데, 보고 나시면 분노가 치밀 겁니다.
 
자, 화를 가라앉히시면서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후스토리 #전세 #사기 #세입자

(총괄,기획: 박병일 연출: 윤택 조연출: 임정대 자막: 김양현)
 

박병일 기자 cokkir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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