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와 산학 협력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광고대행사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홍정화)가 선문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희원)와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긴밀한 협력을 통한 광고 제작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우수한 인재의 양성과 산업의 혁신 등 공동의 발전에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광고대행사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홍정화)가 선문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희원)와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긴밀한 협력을 통한 광고 제작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우수한 인재의 양성과 산업의 혁신 등 공동의 발전에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 광고 트렌드와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화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와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 등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며 “기술발전과 시장 변화로 업계가 재편되는 중차대한 시기임을 통감하며 광고 인재를 키우고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코스닥 상장법인 비케이홀딩스(대표이사 홍석규, 고승범)의 지점으로 1996년에 설립된 종합광고대행사이다.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 접점에서 광고 및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동서식품, 돌코리아, 캘러웨이, 한국지엠 등이 있다.
한편, 최근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회사 로고와 슬로건을 변경했다. 새로운 슬로건 'No.1 BX Creactor'는 브랜드 경험(BX)을 창조하고 행동하는 회사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Creactor’는 ‘Create’와 ‘Actor’의 합성어로 언제나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로 창조하고 행동하는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한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을 통해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창의성과 혁신을 더욱 명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업력과 함께 키워 온 신뢰성 높은 파트너십이 증명하듯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급스러움에 감탄…'신차급 변신' 기아 K8, 가격 얼마?
- "이 가격 맞아?"…말복 앞두고 삼계탕 먹으러 갔다가 '당혹'
- "민희진 거짓말 못 참아"…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입 열었다
- '어닝쇼크'로 폭락한 아모레퍼시픽에 2000억 태운 '불개미' [종목+]
- "죽은 남편 마일리지 쓰려다…" 해외여행 가려던 아내 '깜짝' [백광현의 페어플레이]
- "요즘 모텔 왜 가요"하더니…줄줄이 터질 게 터졌다
- 美 체조 영웅 유니폼서 포착된 한글…뭐라고 쓰여있길래 [2024 파리올림픽]
- "더는 못 버텨" 호소…中 '공세' 막지 못하고 결국 무너졌다
- "이건 지금 사야 해"…마트 간 40대 주부도 쓸어담았다
- "연차내고 왔어요" 500명 몰렸다…하루 만에 완판 된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