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 정부 그린벨트 해제 수혜주 거론되며 17%대 급등[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대규모 주택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사조산업이 수혜주로 거론되며 급등 중이다.
투자자들은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대규모 토지를 보유한 사조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날 서울과 인근 그린벨트 등을 해제해 8만호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하는 것은 이명박(MB) 정부 당시인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대규모 주택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사조산업이 수혜주로 거론되며 급등 중이다.
9일 오전 9시 51분 사조산업은 전일 대비 8350원(17.23%) 오른 5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6만 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사조산업은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소재 56만 평 규모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60% 이상이 그린벨트로 묶인 곳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대규모 토지를 보유한 사조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전날 서울과 인근 그린벨트 등을 해제해 8만호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하는 것은 이명박(MB) 정부 당시인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이명박 정부는 보금자리주택을 짓기 위해 2009∼2012년 서초구 내곡동, 강남구 세곡동 일대 등을 해제한 바 있다. 강북권은 산지로 주택 공급에 적합하지 않아 강남권 땅이 주택 공급 택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명절마다 3일간 아침~저녁 시댁행…남편에 따지자 '마음 좋게 먹어라'"
- 상간남 본처 약국서 피임약 산 불륜녀…"꼭 남편이랑만?" 도발
- 김태희, 한남더힐 70평 127억 매각…7년여 만에 85억 시세 차익
- 김수용 "나 심정지 때 연락 한 통 없던 후배, 인간관계 보이더라"
- 1000억대 자산가 손흥민 '애마' 뭐길래…"벤틀리 아니다" 조회수 폭발[영상]
- "속치마 입어서 다행"…공연 중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남'[영상]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나만 죄인 됐다"
- 아내 출산 23시간 생중계한 90년생 인플루언서…응급 상황에도 광고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