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수지도 반한 여신 미모…비현실적인 옆태 [DA★]

2024. 8. 9.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몸을 기댄 채 창문 밖을 바라보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올려 묶은 송혜교는 우아한 여신 미모로 옆태마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몸을 기댄 채 창문 밖을 바라보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올려 묶은 송혜교는 우아한 여신 미모로 옆태마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본 수지와 이진은 하트를 보내며 감탄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송혜교는 해당 작품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