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이렇게 글래머였나? 깜짝 놀랄만한 비키니 몸매 자랑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선미가 몸매를 과시했다.

8월 8일 선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비키니를 입고 휴양지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미는 깡마른 몸매지만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선미는 과감하게 뒷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몰디브! 언니 너무 예뻐 즐겨!", "크! 몰디브 재밌게 놀다 와", "언니, 몸매 무슨 일이야?", "어머나 사랑스러워", "몰디브에 선미 여신 강림, 무사히 즐겁게 놀다 오길", "몰디브에서 선미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고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새 싱글앨범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최근 '워터밤 2024' 무대에 올라 화끈하면서도 시원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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