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상해도 놀랐다! 이색적인 매력 발산한 오프숄더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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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이색적인 매력을 발산한 오프숄더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다해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해에서 진행됐던 잡지 Respire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유일한 외국인이라고(?) 더 신경 써줬던 Respire 팀과의 작업이 즐거웠고,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다해는 파스텔블루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독특한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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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이색적인 매력을 발산한 오프숄더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다해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해에서 진행됐던 잡지 Respire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유일한 외국인이라고(?) 더 신경 써줬던 Respire 팀과의 작업이 즐거웠고,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블랙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우아한 자태는 단번에 눈길을 끌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또한, 이다해는 큰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옐로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실버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한층 더 극대화했다. 이 조합은 그녀의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이다해는 파스텔블루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독특한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각기 다른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이다해의 모습은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 이다해 SNS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으며, 현재도 이들 부부는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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