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8, 첫 부분변경…신차 못지않은 변신에 가격도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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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준대형 세단 K8의 첫 부분변경 모델이 공개됐다.
기아 패밀리룩이 반영된 외관과 한층 고급스러워진 내부,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해 부분변경이지만 신차 못지않은 변화를 엿볼 수 있다.
기아는 K8 부분변경 모델 계약을 9일 개시한다.
기아 정원정 부사장은 "K8은 미래지향적인 혁신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면서 "세련된 스타일링과 향상된 상품성을 갖춘 더 뉴 K8은 준대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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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및 주행 편의 기능 대폭 강화

기아 준대형 세단 K8의 첫 부분변경 모델이 공개됐다. 기아 패밀리룩이 반영된 외관과 한층 고급스러워진 내부,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해 부분변경이지만 신차 못지않은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지난 8일 살펴본 '더 뉴 K8' 외관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이 반영됐다. 미래지향적인 분위기의 센터 포지셔닝 램프도 적용됐다. 기존 K8 외관과 가장 달라진 부분이다.
하단부에는 가로로 긴 크롬 장식을 적용했다. 측면부에는 볼륨감 있는 후드 디자인을 적용해 날렵함을 강조했다. 프런트 오버행과 리어 오버행은 각각 10mm, 25mm 늘어났다. 후면부에서는 전면부와 같은 시그니처 라이팅을 접목해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에서는 수평적인 공간감이 강조된다. 1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하단 콘솔에는 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열선 및 자외선 살균 기능이 포함된 양문형 콘솔암레스트 등이 신규 적용됐다.
주행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고속도로 바이 모션 제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지능형 헤드램프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차로 유지 보조2를 기본 탑재했다.
이밖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10개 에어백 △후진 가이드 램프 △뒷좌석 시트벨트 버클 조명 등도 탑재해 탑승객 안전도 확보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와 제어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들어갔다.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여러 첨단 기능이 기본 탑재되면서 '더 뉴 K8' 가격은 기존 대비 약 400만원 올랐다. 기본 모델인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가 기존 3358만원에서 3736만원으로, △3.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는 기존 3699만원에서 4048만원으로 뛰었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세제혜택 적용 전)는 3925만원에서 4372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아는 K8 부분변경 모델 계약을 9일 개시한다. 더불어 K8 전용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3.5%~4.5% 수준의 특별 금리 할부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정원정 부사장은 "K8은 미래지향적인 혁신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면서 "세련된 스타일링과 향상된 상품성을 갖춘 더 뉴 K8은 준대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K8은 지난 6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누적 13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정민주 (minju@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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