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이윤진, 드레스 피팅샵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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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윤진은 딸과 함께 롱드레스를 입어보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했지만, 지난 3월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아 다을 군을 만나기 어렵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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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8일 이윤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Yay! (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인도네시아의 한 드레스숍을 찾아 피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진은 딸과 함께 롱드레스를 입어보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길이가 짧은 드레스를 입어 다리 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했지만, 지난 3월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을 밝혔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하며 딸 소을 양을 양육하고 있으며, 이범수는 한국에서 다을 군과 거주 중이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아 다을 군을 만나기 어렵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달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이윤진은 "임시 양육자(이범수)가 그나마 소통이 되면 괜찮은데, 우리처럼 연락이 안 닿으면 그냥 못 본다. 학교에 찾아가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학교에 가면 시끄러워지고 아이도 혼란스러워한다. 그래서 먼발치에서 아이만 보고 온다"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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