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미국 男농구, 세르비아 꺾고 결승 진출···佛과 금메달 놓고 대결 [올림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1위 미국은 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농구 남자부 4강전에서 세르비아(4위)를 95대91로 물리쳤다.
힘겹게 결승에 진출한 미국은 11일 오전 4시 30분 개최국 프랑스(9위)와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리 36점·제임스 '트리플더블' 활약 펼쳐
미국, 11일 결승서 개최국 프랑스와 맞대결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1위 미국은 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농구 남자부 4강전에서 세르비아(4위)를 95대91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 미국은 NBA 최우수선수(MVP) 출신 니콜라 요키치의 벽에 막혀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때 17점 차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4쿼터 들어 미국 다운 경기가 나오며 승기를 가져왔다. 67대78로 뒤진 종료 7분 19초를 남기고 케빈 듀랜트가 3점을 넣었고, 이 과정에서 세르비아 반칙이 나와 공격권이 또 미국에 넘어갔다. 미국은 이 공격권을 데빈 부커의 3점포로 곧바로 연결하며 단숨에 6점을 따라붙었다.
이어 미국은 경기 종료 3분 41초를 남기고 르브론 제임스의 득점으로 84대84 동점을 만들었고 스테픈 커리의 3점 슛으로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미국은 제임스와 커리의 속공이 연달아 성공해 91-86으로 달아나며 오히려 점수 차를 벌렸다.
커리는 3점슛 9개를 포함해 36점을 넣었고, 제임스는 16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힘겹게 결승에 진출한 미국은 11일 오전 4시 30분 개최국 프랑스(9위)와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프랑스는 4강전에서 독일(3위)을 73대6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신 4000구 훔쳐 '인체 이식용 제품' 만들었다…中 업체가 저지른 '만행'
- '왜 두 손을 들고 걷지?'…'이것'에 공격당한 여성, 촉 느낀 경찰관이 살렸다
- 방시혁, 미국서 BJ과즙세연과 포착…하이브 '특별한 관계 아냐'
- [단독] '마약동아리' 회장이 과시하던 BMW…알고보니 불법개조 중고차에 송사도 휘말려
- “싸우려는 의도 아니었다”는 안세영, ‘협회’와 대화 나설까
- '모두 보고 싶어'…마약·세금 체납 박유천, 헬스장서 전한 안부
- 4강 오른 여자탁구 단체전팀 ‘삼겹살 파티’…얼굴에 웃음꽃 피었다
-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형편없이 늙는 거 같아서” 유튜브 개설 …비판에도 벌써 조회
- 대체복무 중인데…BTS 슈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사과 '범칙금·면허 취소'(종합)
- '아무 말 하지 말라고…한국서 다 얘기할 것' 안세영, 귀국길 올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