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 IOC 선수 위원 불발 [2024 파리 올림픽]

강명주 기자 2024. 8. 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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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 선거에 나선 박인비. 사진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때 금메달을 딴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 선거에 출마한 '골프 여제' 박인비의 도전이 불발됐다.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 설치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는 각국을 대표한 29명이 나왔고, 이들 중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투표로 상위 4명이 IOC 선수 위원으로 뽑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투표권을 가진 1만여 명의 선수 가운데 61.96%인 6,57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그 결과 미국 육상 단거리 스타 출신 앨리슨 필릭스가 득표 1위(2,880표)를 차지했다. 



 



아울러 1,721표를 받은 킴 부이(독일, 체조), 1,567표의 제시카 폭스(호주, 카누), 1,563표의 마커스 대니얼(뉴질랜드, 테니스)까지 새로운 선수 위원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 선수를 겨냥한 공략으로 눈길을 끌었던 '엄마 골퍼' 박인비는 590표를 획득해 18위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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