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 화보 깜짝 “대책 없이 사랑, 주름 생겨도 공주님으로 모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연인과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8월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웨딩 화보를 찍은 모습.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4㎏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연인과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8월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웨딩 화보를 찍은 모습. 그는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 !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 내가 주름이 생기는 동안 오빠는 늙어서 눈이 흐려질테니까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 ~"라고 적었다.
이어 최준희는 "아직 솔드아웃 아님 주의"라고 덧붙였다. 그는 결혼과 약혼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노코멘트지용" "샘플 화보지롱"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4㎏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오은영 만난 1200억 자산가 데이비드 용, 사기 혐의 기소…유죄땐 최대 징역 10년[종합]
-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10분만 초고속 열애 인정…10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종합]
- 장동건♥고소영, 1박 1000만원 한옥서 자녀와 호캉스‥13세 子는 아빠 키까지 훌쩍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함소원 이혼 호소 1년, 진화는 “날 때렸어→좋은 사람” 또 돌연 ‘금슬’ 해명[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