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 ♥검사 남편 입원 알렸다 “교환 환불 안 되는데 정신 차려” 걱정

이슬기 2024. 8. 9. 0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남편의 근황과 걱정을 전했다.

김수민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의 병원 입원 소식을 알렸다.

또 김수민은 남편의 입원 이유에 대해 "갑분 허리디스크 터짐"이라고 답한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22년 2월 검사 남편과 혼인신고 후 그해 12월 득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수민 소셜미디어
사진=김수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남편의 근황과 걱정을 전했다.

김수민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의 병원 입원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함께 입원 과정을 진행하면서 "남편 입원. 난 짐꾼" "교환 환불도 안 되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프지 말란 말이야. 사랑이 담긴 말투" 등의 글을 남겼다.

또 김수민은 남편의 입원 이유에 대해 "갑분 허리디스크 터짐"이라고 답한 메시지를 공유했다.

그는 "척추 4번 5번 집 나갔다"라며 "간병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네'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22년 2월 검사 남편과 혼인신고 후 그해 12월 득남했다. 이후 에세이집 '도망치는 게 어때서'를 출간했다. 최근 둘째 득녀 소식을 알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