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뉴스와이어, 창립 20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과 혁신 다짐

2024. 8. 9. 0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오는 8월 12일 사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이한다.

2004년 설립 이후 코리아뉴스와이어는 언론사,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발전과 언론 산업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뉴스와이어는 지난 20년간 4만1000개 이상의 기업 및 홍보대행사와 협력하며 약 96만5000건의 보도자료를 언론과 포털 등에 배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가 오는 8월 12일 사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이한다. 2004년 설립 이후 코리아뉴스와이어는 언론사,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발전과 언론 산업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뉴스와이어는 지난 20년간 4만1000개 이상의 기업 및 홍보대행사와 협력하며 약 96만5000건의 보도자료를 언론과 포털 등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언론사와 대중에게 중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뉴스와이어는 최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동길 레스토랑 갤러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 (https://blog.newswire.co.kr/?p=16452)을 갖고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동호 대표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맞이해 올해는 성년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 대표는 회사 사훈인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꼼꼼함으로 신뢰를 쌓는다 △내 일에 책임을 지고, 동료를 존중한다를 상기시키며, 혁신과 신뢰, 존중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코리아뉴스와이어는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기술 혁신: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뉴스 배포와 모니터링 효율성을 높인다. 배포 네트워크 확장: 국내외 뉴스 배포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외국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돕는다.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언론 산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는 데 기여한다.

신 대표는 “지난 20년간 저희와 함께해 주신 고객, 파트너,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서 뉴스와이어는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했다.

뉴스와이어 소개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여개 미디어, 3만4000여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뉴스와이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타깃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만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뉴스와이어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