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육아 잊은 여유! 혼자만의 시간 만끽하는 반팔티&쪼리 나들이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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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반팔티&쪼리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박하선은 또 다른 사진에서 갈색 가죽 쪼리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갈색 가죽 쪼리는 박하선의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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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반팔티&쪼리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하선이 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박하선은 초록색 반팔티를 착용해 가볍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초록색의 상큼한 색감이 여름과 잘 어울리며, 박하선의 밝은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박하선이 반팔티&쪼리 나들이룩을 선보였다.사진=박하선 SNS
박하선은 또 다른 사진에서 갈색 가죽 쪼리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단순한 아이템이지만, 그녀의 스타일링으로 인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갈색 가죽 쪼리는 박하선의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박하선은 브라운과 아이보리로 배색된 숄더백을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브라운과 아이보리로 배색된 숄더백을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자랑했다.사진=박하선 SNS
숄더백의 배색이 그녀의 의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실용성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딸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박하선의 일상과 패션 센스는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팬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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