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김유진, 최강 뤄쭝스 꺾고 결승행
민경찬 2024. 8. 8. 23:57
[파리=AP/뉴시스] 김유진(왼쪽)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급 4강전에서 뤄쭝스(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김유진이 2-1(7-0 1-7 10-3)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2024.08.0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흥국 "尹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냐…한남동으로 들이대라"
- 홍진희, 세미누드 화보 공개 "45세에 촬영…뿌듯"
- "넌 난민을 품어"…문가비 옛남친, 정우성 저격했나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 '희귀암 완치' 윤도현, 안타까운 소식 "살기 위한 몸부림"
-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 얼굴 전체 문신 뒤덮은 20대男…"○○ 안되더라" 결국
- '콘크리트 둔덕' 조성, 누가 언제 어떻게…책임 논란 커져
- 김홍신 "아내에 반찬 12첩 요구…살아있다면 사과하고파"
- 맹승지, 수영복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폭발